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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日 매니지먼트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이반지 기자
2026-10-05 1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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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日 매니지먼트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사진: YH ENTERTAINMENT 캡쳐)


앤더블의 일본 활동을 둘러싼 사칭 투자 사기가 확인되면서 소속사가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공지를 통해 최근 일본에서 앤더블의 현지 매니지먼트사를 사칭해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아티스트와 관련된 명칭을 이용한 금전 거래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앤더블의 일본 공식 매니지먼트는 SMD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에픽 레코드 재팬을 통해서만 진행된다. 이와 다른 경로로 투자나 금전 거래를 제안받을 경우 공식 관계자를 사칭한 행위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번 사칭 피해는 앤더블의 일본 활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알려졌다. 앤더블은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에는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넘기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4위에 올랐다.

소속사는 팬들이 출처가 불분명한 투자 제안이나 금전 요구를 받을 경우 응하지 말고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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